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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삼성전자와 맞손…"자립준비청년 사회 정착·취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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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삼성전자와 맞손…"자립준비청년 사회 정착·취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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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제공대구시 제공
    대구시가 삼성전자와 손을 잡고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과 취업을 지원한다.

    대구시와 삼성전자, 대구상공회의소는 16일 희망디딤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구시와 삼성전자는 사업비를 공동부담해 대구자립통합지원센터의 시설을 개선한다.

    자립통합지원센터는 아동양육시설·가정위탁 등에서 보호를 받다가 만 18세로 보호가 종료돼 사회 정착·자립을 준비하는 청년을 지원하는 곳이다. 2016년 삼성전자의 사회공헌사업으로 설립됐다.

    대구시와 삼성전자는 단순 주거 지원뿐 아니라 경제적 자립을 돕는 취업 프로그램을 강화할 방침이다. 전자IT제조기술자, 반도체 정밀배관 기술자 양성과정 등 먼문 취업 설계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구상공회의소는 교육을 이수 받은 자립준비청년들을 지역 우수기업에 연결해주는 역할을 한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행정부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이 안정적인 주거환경 속에서 교육과 취업 기회를 함께 얻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 앞으로도 청년들이 진정한 자립을 이루고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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