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韓 우슈 박찬대 감독·안현기·윤병용 전남협회장, 대한체육회 체육상 수상

  • 0
  • 0
  • 폰트사이즈

스포츠일반

    韓 우슈 박찬대 감독·안현기·윤병용 전남협회장, 대한체육회 체육상 수상

    • 0
    • 폰트사이즈
    대한우슈협회 박찬대 국가대표 감독(오른쪽)과 세계선수권 태극권 금메달리스트 안현기. 협회  대한우슈협회 박찬대 국가대표 감독(오른쪽)과 세계선수권 태극권 금메달리스트 안현기. 협회 
    한국 우슈(무술)인들이 대한체육회 체육상을 받았다.

    (사)대한우슈협회는 13일 '제72회 대한체육회 체육상'에서 협회 소속 수상자 3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이날 서울 태릉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열렸다.

    우슈인으로는  ▲지도 부문 우수상 박찬대(대한우슈협회 국가대표 감독, 호원대학교 교수) ▲경기 부문 우수상 안현기(충북개발공사) ▲공로 부문 장려상 윤병용 전라남도우슈협회장이 수상했다. 1955년 제정된 대한체육회 체육상은 대한민국 체육계에 현저한 공을 세워 체육 발전 및 진흥에 크게 기여한 체육인과 단체에 수여되는데 경기·지도·심판·생활 체육·학교 체육·공로·연구·스포츠 가치 등 8개 부문에서 93명, 5개 단체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박찬대 감독은 1992년부터 2011년까지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하며 1994년 체육훈장 거상장과 2004년 체육훈장 청룡장을 받았다. 오랜 선수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국제 대회에 대비한 대표팀 훈련과 경기 운영 전반을 총괄하고 있다.

    안현기는 지난해 제17회 세계우슈선수권대회 남자 태극권 금메달을 따냈다. 2020년부터 6년 연속 국가대표로 발탁돼 기량을 인정받고 있다.

    윤병용 전남우슈협회장. 협회 윤병용 전남우슈협회장. 협회 

    윤병용 회장은 우슈 저변 확대에 힘써왔고, 아시아우슈연합회 마케팅 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특히 전남도청 직장 운동 경기부 우슈팀 창단에 기여했다.

    대한우슈협회 김벽수 회장은 "권위 있는 대한체육회 체육상에서 우슈인들이 이름을 올려 뜻깊다"면서 "앞으로도 우슈인의 성장과 저변 확대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