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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홍 울산교육감 후보 1호 공약 "교사가 존경 받는 학교 만들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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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홍 울산교육감 후보 1호 공약 "교사가 존경 받는 학교 만들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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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예비후보 "교사 존경 받는 학교, 사고 예방 대책 수학여행 활성화"
    초등 4학년~고교 2학년, 매 학기 학업성취도 평가…공교육 신뢰 회복
    AI 기반 맞춤형 학습 시스템 도입, 유아 교육 '에듀케이션 파크' 조성

    김주홍 울산광역시교육감 예비후보는 3월 11일 울산시교육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교육 혁신 5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반웅규 기자김주홍 울산광역시교육감 예비후보는 3월 11일 울산시교육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교육 혁신 5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반웅규 기자
    6·3지방선거 울산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김주홍 예비후보가 교육 비전과 핵심 공약을 공개했다.

    교권 확립으로 교사가 존경받는 학교를 만들고, 객관적 평가를 통해 학생이 미래를 준비하는데 도움을 주겠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11일 울산시교육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교육 혁신 5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죽어가는 울산교육을 살리기 위해선 새로운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며 "인공지능(AI)시대 흐름을 따라 학생맞춤형 교육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5대 핵심 공약은 초등 4학년부터 고교 2학년까지 매 학기 표준화 학력검사 실시, 예체능·환경 분야 중심의 초등 중점학교 운영, 교육 권익 보호와 존중받는 교육 환경 조성이다.

    또 산업 수도 울산의 특성을 살린 과학기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미래 교육, 아이의 공정한 출발을 돕는 유아 교육 기반 '에듀케이션 파크' 조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김 후보는 "표준화 학력검사 즉 학업성취도 평가를 통해 학생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로 미래 설계에 필요한 데이터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사교육비를 줄이고 공교육 신뢰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좋은 교육은 존경받는 교사로부터 시작된다"며 "학교 안전사고 예방 시스템을 강화하고 사고 발생 시 교사 개인의 책임 범위를 명확히 함으로써 방과후 활동과 수학여행, 캠프를 활성화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교육 때문에 걱정하는 부모가 없는 도시,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교육 도시 울산을 만들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교육 혁신을 반드시 이루겠다"라고 말했다.

    김 후보는 2023년 4·5 울산시교육감 보궐선거에, 2022년 6·1 지방선거 울산시교육감선거에 각각 출마했다가 낙선했다.

    김 후보는 "두 번의 선거를 돌아보니 선거 운동과 조직 등 준비가 부족했었다. 2024년 추석 무렵부터 플랜카드를 붙이고 제가 포기하지 않았음을 울산 시민들에게 알리고 차근차근 준비했다"면서 "개인적으로 마지막 선거라는 각오로, 학부모의 부담을 덜어드리고 학생을 중심에 둔 맞춤형 교육 정책으로 선거에서 승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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