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제공충북 증평군은 올해 증평민속체험박물관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상설 8종과 예약 22종 등 모두 30종으로 구성됐다.
가죽 열쇠고리 만들기, 달항아리, 액막이 북어 만들기 등 공예 체험을 새로 선보이고, 지역에서 생산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전통 간식 만들기 과정을 운영한다.
증평문화유산 에코 스쿨과 해설사가 함께하는 박물관 투어도 진행한다. 관람객들은 증평투어패스 등과 연계해 지역 문화유산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다.
사전 예약 등 자세한 내용은 증평민속체험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모든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