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광주시, 이란사태 대응 석유판매업 합동점검 실시

  • 0
  • 0
  • 폰트사이즈

광주

    광주시, 이란사태 대응 석유판매업 합동점검 실시

    • 0
    • 폰트사이즈

    자치구·한국석유관리원과 현장점검…가짜석유·정량미달 판매 등 불법 유통 집중 단속

    광주광역시청사 전경. 광주시 제공광주광역시청사 전경. 광주시 제공
    광주시가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변동에 대응해 석유 유통 질서 점검에 나선다. 이란 사태로 국내 석유가격 변동성이 커지자 가짜석유 유통과 정량 미달 판매 등 불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취지다.

    광주광역시는 10일부터 석유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석유판매업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국제 정세 영향으로 국내 석유가격이 급등하거나 변동성이 커지면서 가짜 석유 제조·유통, 정량 미달 판매 등 불법 행위 발생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됐다.

    광주시는 자치구와 한국석유관리원과 함께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시장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현장 점검을 지속할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일반대리점과 주유소 등 고위험군 석유판매업소다.

    주요 점검 내용은 △가짜 석유 판매 여부 △품질 부적합 석유 유통 △정량 미달 판매 등 불법 유통 행위다.
    점검 결과 위반 업소가 적발되면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에 따라 행정처분이나 형사처벌 등 법적 조치가 이뤄진다.

    광주시 손두영 인공지능산업실장은 "철저한 점검으로 유가 상승을 틈탄 불법 유통 행위를 근절하겠다"며 "건전한 석유 유통 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