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 제공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는 9일 센터에서 '경상남도 AI크리에이터 100인 육성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 간 경남을 대표하는 AI 크리에이터 100명을 육성하는 프로젝트로, 매년 20명의 도민을 선발해 교육과 제작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AI 크리에이터 양성 교육, 경남형 지역 콘텐츠 제작 인큐베이팅, 콘텐츠 유통 및 확산 지원 등 3단계 구조로 운영된다.
참여자는 AI 활용 영상 제작 교육을 받은 후 경남지역 관광·문화·사회 이슈 등을 소재로 콘텐츠를 제작하게 되며 제작된 콘텐츠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확산될 예정이다. 또 우수 크리에이터에게는 콘텐츠 제작 지원과 방송사 협업 기회 등 후속 지원 프로그램도 제공될 계획이다.
경상남도 AI크리에이터 100인 육성사업 참가자는 3월 24일까지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 관계자는 "이 사업은 단순히 AI 기술을 가르치는 교육이 아니라 AI를 활용해 경남의 이야기를 만드는 창작자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며 "지역 콘텐츠 생태계를 확대하고 경남을 대표하는 크리에이터를 발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