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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심야 차량털이범 'CCTV관제센터-경찰 공조'에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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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 심야 차량털이범 'CCTV관제센터-경찰 공조'에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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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북부경찰서(박신종 서장)는 차량털이 범인 검거에 기여한 CCTV 관제센터 요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포항북부경찰서 제공포항북부경찰서(박신종 서장)는 차량털이 범인 검거에 기여한 CCTV 관제센터 요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포항북부경찰서 제공
    경북 포항에서 심야시간 주차된 차량들을 대상으로 차량털이를 한 50대가 구속됐다.
     
    포항북부경찰서는 지난 5일 0시 30분쯤 포항시 북구 기계면 기계우체국 앞 주차 차량의 문을 열고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 등으로 50대 A씨를 구속했다.

    A씨는 일대 도로에 주차된 차량 5대에 잇따라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 등을 받고 있으며, 동종전과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의 범행은 포항시 CCTV 관제센터 요원의 신고로 덜미가 잡혔다. 이 요원은 A씨가 기계우체국 앞 주차 차량의 문을 열고 들어가거나, 차량의 문을 잡아당기는 모습을 포착하고 경찰과 신속한 공조를 통해 검거를 도왔다.

    포항북부경찰서는 2014년부터 근무하며 10건 이상 범인 검거에 도움을 준 해당 요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포항북부경찰서 관계자는 "관제센터와 현장 경찰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범죄예방과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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