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전경. 강원교육청 제공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도내 2명 이상 자녀를 둔 가정 중 2026학년도에 입학한 신입생을 대상으로 '다자녀 입학지원금'을 지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 및 보편적 교육복지 확대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지원금은 신입생 1인 당 10만 원을 연 1회 바우처 카드 형태로 지급되며 신입생은 교육활동 준비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할 수 있다.
김명복 안전복지과장은 "다자녀 가정 학생들에게 입학지원금을 지원함으로써 의류, 가방, 학용품 등 필수 물품 구입에 따른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든 학생이 차별과 소외 없이 교육받을 수 있도록 보편적 교육복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