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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세 광산구청장 예비후보 캠프에 정무창 전 시의장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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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차승세 광산구청장 예비후보 캠프에 정무창 전 시의장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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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무창 전 시의장 총괄선대본부장 맡기로…선거 구도 변수로

    더불어민주당 차승세 광주 광산구청장 예비후보가 지난 7일 광주 광산구 장덕동 자신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총괄선대본부장으로 캠프에 합류한 정무창 전 광주시의회 의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차승세 후보 측 제공더불어민주당 차승세 광주 광산구청장 예비후보가 지난 7일 광주 광산구 장덕동 자신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총괄선대본부장으로 캠프에 합류한 정무창 전 광주시의회 의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차승세 후보 측 제공
    더불어민주당 차승세 광산구청장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특히 정무창 전 광주시의회 의장이 총괄선대본부장으로 합류해 통합 선대체제를 구축하면서 향후 민주당 경선 구도에도 관심이 쏠린다.

    차승세 예비후보는 지난 7일 광주 광산구 장덕동에 마련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새로운 광산, 압도적 성장"을 슬로건으로 내건 선거운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하루 동안 지지자 1천여명이 방문해 선거사무소 안팎이 발 디딜 틈 없이 붐비는 등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행사에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박균택 국회의원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민주당 광산구청장 경선에 출마한 박수기 예비후보도 자리해 선의의 경쟁을 다짐해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차 예비후보와 조건 없는 단일화를 이룬 정무창 전 광주시의회 의장이 총괄선대본부장을 맡으면서 선거 캠프가 '원팀 체제'로 꾸려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와 함께 광산구 현역 기초의원들과 광산구에 출마한 시·구의원 예비후보들도 다수 참석해 지역 정치권의 결집 분위기를 보였다.

    차 예비후보는 이날 광산의 체질을 바꾸겠다는 '4대 관문 비전'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군공항 부지 인공지능 행정복합타운 조성 △광산형 기본 돌봄 구축 △대중교통 혁명을 통한 30분 생활권 완성 △황룡강·영산강 Y벨트 명소화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차 예비후보는 "전남광주특별시 시대에 광산은 더 이상 변방이 아니라 거대한 변화의 심장"이라며 "검증된 행정력과 하나 된 원팀의 힘으로 광산구의 압도적 성장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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