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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야구 주장의 품격' 1.25억 기부한 이정후, MLB 안타당 10만 원+네이버 홈런당 1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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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 야구 주장의 품격' 1.25억 기부한 이정후, MLB 안타당 10만 원+네이버 홈런당 1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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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야구 대표팀 주장 이정후. 푸르메재단 한국 야구 대표팀 주장 이정후. 푸르메재단 
    한국 야구 대표팀 주장이자 메이저 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주축 외야수 이정후(27)가 올 시즌 선행을 펼친다.

    푸르메재단은 3일 재단 홍보 대사인 이정후와 함께 장애 어린이 재활 치료비 지원을 위한 네이버 해피빈 '우리저금통'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정후는 올해 안타 1개마다 10만 원씩 기부한다.

    이번 캠페인은 국내 최초 통합형 어린이 재활 병원인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개원 10주년을 기념해 펼쳐지는 행사다. 네이버 해피빈 역시 홈런 1개당 100만 원의 기부를 약속했다.

    이미 이정후는 고액 기부자 모임 '더미라클스' 회원이다. 2019년부터 이정후는 장애 어린이를 위해 총 1억2500만 원을 기부했다.

    이정후는 "아이들을 위한 약속인 만큼 2026년 시즌을 더 잘 보내야겠다고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아이들이 재활 치료를 포기하지 않고 더 나은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많은 분의 손길이 모이길 바란다"고 전했다.

    푸르메재단 백경학 상임대표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재활 치료를 중단하는 아이들이 없도록 많은 분이 이정후 선수와 함께 응원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시민 참여로 모인 캠페인 기부금은 장애 어린이들이 시기를 놓치지 않고 꾸준히 재활 치료를 받는 데 전액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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