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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오는 5월 31일까지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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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상북도, 오는 5월 31일까지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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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제공경상북도 제공
    경상북도가 오는 5월까지 농업인 소득 안정을 위한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접수한다고 2일 밝혔다.

    공익직불금은 농업인의 안정적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직불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소농직불금이나 면적직불금 등으로 나누어 지급한다.

    신청 방식은 온라인과 ARS 등 비대면 접수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대면 접수를 병행하며, 오는 5월 31일까지 3개월 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농업 경영체를 등록하고 2016년부터 2025년 사이에  쌀·밭·조건불리직불금 또는 기본직불금을 1회 이상 정당하게 지급받은 기존 수령자와 후계농·전업농·청년농·공동농업경영체 등으로 선정된 자, 직전 3년 가운데 1년 이상 지급 대상 농지에서 1천㎡ 이상 경작한 신규 대상자 등이다.

    지원 금액은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소규모 농가에 소농직불금 130만 원을 정액 지급하며, 그 외 대상자는 농지 면적을 3단계로 나누어 역진적 단가로 적용한 면적 직불금을 차등 지급한다.

    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 유통국장은 "올해는 비대면과 대면 신청 기간을 통합해 농업인 불편을 줄인 만큼, 자격 요건을 갖춘 농업인께서는 신청 누락 등으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간 내 반드시 신청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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