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제공대구·경북 최대 규모의 반려동물 문화산업 행사인 대구 펫쇼가 엑스코에서 열린다.
2일 대구시는 오는 6일부터 사흘 간 대구 엑스코 동관에서 반려동물 문화산업전인 '대구 펫쇼'가 열린다고 밝혔다.
대구 펫쇼는 대구·경북 최대 규모 반려동물 문화산업전으로,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163개사 500부스가 참여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대구 FCI 국제 도그쇼'와 '위그 미용대회' 등 문화 행사와 함께 반려동물 관련 기업 163개사 사료, 간식, 영양제, 장난감 등 다양한 제품을 전시·판매한다.
이밖에도 반려동물을 위한 바디 티슈·아로미 미스트 클래스 등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현장 입장료는 8천 원이며, 사전 등록시 5천 원에 관람할 수 있다. 특히 '반려동물 입양 전 교육'을 수료하고 수료증을 제출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대구가 바려동물 문화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