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기 기자경북 포항과 경주에서 운전부주의로 인한 사고가 잇따라 2명이 숨지고 3명이 부상을 입고 후송됐다.
27일 경북 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5시 55분쯤 포항시 남구 오천읍 인근 도로에서 회전중인 트레일러와 오토바이가 충돌해 6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숨졌다.
앞서 오전 6시 24분쯤에는 포항시 남구 해도동 인근에서 80대 여성 보행자가 승합차에 치여 숨졌다.
이날 경주에서는 저녁 6시 30분쯤 외동읍 인근 도로에서 승용차가 주유소에서 진입한 SUV를 추돌해 30대 운전자 등 2명이 다쳐 후송했다.
또, 저녁 8시 38분쯤 경주시 탑동 인근 도로에서 5톤 트럭과 승용차가 충돌하면서 60대 여성이 다쳐 이송됐다.
경찰은 발생한 사고들이 운전 부주의로 인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