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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월드 투어 MD 매출 증가"…YG플러스 영업이익 흑자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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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핑크 월드 투어 MD 매출 증가"…YG플러스 영업이익 흑자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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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핑크는 지난해 7월 새 월드 투어 '데드라인'을 시작했다. YG엔터테인먼트 제공블랙핑크는 지난해 7월 새 월드 투어 '데드라인'을 시작했다. YG엔터테인먼트 제공
    연예 기획사 YG엔터테인먼트 자회사 와이지플러스(YG PLUS)의 2025년 실적이 나왔다. 그룹 블랙핑크(BLACKPINK)의 월드 투어 재개로 MD(기획 상품) 매출이 늘어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엔터테인먼트 인프라 및 IP(지식재산권) 사업 전문기업 YG플러스(대표 최성준)는 2025년 연간 연결 기준 매출액 2360억 원, 영업이익 323억 원, 당기순이익 236억 원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모두 전년 대비 증가한 결과이며, 특히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액 2103억 원, 영업이익 165억 원, 당기순이익 127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 흑자 전환의 결정적 요인은 블랙핑크 월드 투어 MD였다. YG플러스 관계자는 "이번 실적은 블랙핑크 월드 투어 관련 MD 매출 증가가 실적 성장에 큰 영향을 미쳤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2025년 발매된 베이비몬스터(BABYMONSTER), 트레저(TREASURE) 신보 및 외부 레이블 IP 음원·음반 유통과 MD 매출도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한 "주요 종속회사인 YG인베스트먼트의 실적 개선도 연간 실적에 긍정적으로 반영되었다. 상반기 예정되어 있는 블랙핑크의 신보 발매, 트레저 글로벌 투어 그리고 외부 IP 주요 아티스트 컴백, 지속적인 유통 확대 등으로 음원·음반 유통과 MD 매출의 지속적인 실적 반영이 기대된다"라고 알렸다.

    1996년에 설립된 YG플러스의 최대 주주는 30.11%(2025년 9월 기준)의 지분을 가진 YG엔터테인먼트다. 주요 사업 분야는 △음반/원 투자 유통 및 음악플랫폼 운영 대행 △MD 제조 △IP 라이선싱 및 유통판매업이며, △종속회사를 통해 금융투자사업과 음반 인쇄 및 컨설팅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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