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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수학여행비 지원…안전요원도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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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교육청 수학여행비 지원…안전요원도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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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중학교 20만 원, 고등학교 30만 원 지원
    상반기 교원 안전요원 양성 연수 2회 개최

    경남교육청 제공경남교육청 제공
    경상남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안전하고 환경에서 현장체험학습을 누릴 수 있도록 수학여행비를 지원하는 한편 안전요원 양성 연수를 체계적으로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정책은 모든 학생이 소외됨 없이 수학여행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 복지를 실현하고 체험학습 전반의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다.

    경남교육청은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학년도 수학여행에 참가하는 학생의 경비를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초·중학생 1인당 20만 원, 고등학교는 1인당 30만 원이다.
     
    경남교육청은 이와 함께 안전한 현장체험학습 운영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활동 유형별 안전관리 점검표와 지침서(매뉴얼)을 현장 중심으로 구체화해 학교에 안내했다. 특히 교원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안전요원 양성 연수도 집중적으로 운영한다.

    올해  상반기 안전요원 양성 연수는 교원을 대상으로 총 2회 진행하며 연수 과정은 사고유형별 응급처치 방법, 학교 안전교육 및 학생의 이해,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처 및 예방법, 심폐소생술(CPR) 이론 및 실습, 안전요원의 역할과 책임 등 실무 역량을 키우는 과정으로 구성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체험학습은 즐거움과 배움이 함께하는 교육 활동이지만 안전이 담보되지 않으면 그 의미를 잃는다"며 "안전 역량을 강화해 교육 공동체가 신뢰할 수 있는 현장체험학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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