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11시 6분쯤 충남 당진시 읍내동의 한 시장 인근에서 만취한 10대가 또래를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충남 당진경찰서는 상해 혐의로 A(15)군을 입건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술에 취한 A군은 말다툼을 벌이다 또래 B군의 얼굴을 한 차례 때렸다. B군은 뒤로 넘어지면서 머리를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B군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와 상해 정도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