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제공경북 포항시는 다음달 3일부터 카드형·모바일 포항사랑상품권(포항사랑카드) 230억 원을 10%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한다.
이번 할인 판매 개인 구매 한도는 월 40만 원, 보유 한도는 70만 원이다.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사랑카드 충전은 다음달 3일 0시 15분부터 'iM샵 앱' 또는 지역 내 104개 판매 대행 금융기관 영업점을 통해 가능하다.
카드 판매 대행 금융기관 현황은 포항사랑상품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시는 시민 편의를 위해 판매대행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포항사랑카드는 실물 카드 결제는 물론 △삼성페이 △네이버페이 QR △모바일 앱 'iM샵' QR 등 다양한 결제 방식을 지원한다.
지역 내 2만 5275개 가맹점과 타보소 택시 앱(자동결제), 먹깨비 배달앱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