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정교사 부정 채용' 공주 사립고 전직 교장 등 송치

  • 0
  • 0
  • 폰트사이즈

대전

    '정교사 부정 채용' 공주 사립고 전직 교장 등 송치

    • 0
    • 폰트사이즈
        
    정교사 채용을 대가로 금품을 받은 충남 공주의 한 사립학교 전직 교장과, 시험문제를 유출한 교사가 검찰로 넘겨졌다.

    충남공주경찰서는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전직 교장 60대 A씨를, 업무방해 혐의로 30대 교사 B씨를 각각 불구속 송치했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기간제 교사를 정교사로 채용해 준 대가로 3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는다.

    B씨는 2024년 2학기 시험 당시, 일부 학생들에게 기출문제를 먼저 제공하고 이를 시험문제로 출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충남교육청은 지난해 6월부터 9월까지 감사에 나서 관련 사실을 적발하고, 이들에 대한 대한 징계를 해당 학교법인에 요구한 뒤 경찰에 고발했다.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A씨는 파면됐고 B씨는 정직 등의 징계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