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아산에 마이크로바이옴센터 개소…의약품 생산·임상·사업화 지원

  • 0
  • 0
  • 폰트사이즈

대전

    아산에 마이크로바이옴센터 개소…의약품 생산·임상·사업화 지원

    • 0
    • 폰트사이즈
    충남도 제공충남도 제공
    충남 아산에 대한민국 최초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생산·사업화 종합 지원 시설이 문을 열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충남도는 24일 아산시 배방읍 '천안·아산 KTX 역세권 연구개발(R&D) 집적지구'에서 '마이크로바이옴 의약품 상용화센터(이하 마이크로바이옴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마이크로바이옴은 인체에 사는 세균과 바이러스 등 각종 미생물을 말한다.
     
    비만, 당뇨, 알레르기 등의 질환은 물론, 정신 건강과도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며 바이오, 헬스케어, 식품 및 의약 분야 전반에서 차세대 핵심 연구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마이크로바이옴센터는 2022년부터 총 260억 원을 투입, 3519㎡의 부지에 연면적 4950㎡ 규모의 공정개발동과 실험동물동 등 2개 동으로 건립했다.
     
    주요 시설로는 동물실험실, 처치실, 의약품 임상 시료 생산, 기업 지원 및 유치, 의약품 표준폼·표준시험법 연구실 등이 있다.
     
    마이크로바이옴센터는 앞으로 기업과 연구기관 등을 대상으로 의약품 연구·생산·임상·사업화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운영은 순천향대 산학협력단이 맡았으며, 현재 박사급 연구원 등 38명의 인력이 투입돼 있다.
     
    천안아산 연구개발 집적지구에는 또 바이오의료종합지원센터와 수면산업진흥센터가 가동 중이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