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은 2월 24일 지난해 가장 활발하게 사회공헌활동을 한 우수 봉사단체 1팀과 개인 4명을 선정하고 상을 전달했다. 현대차 울산공장 제공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이 사회공헌활동에 열심인 직원들을 포상하고 나눔의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현대차 울산공장은 24일 지난해 가장 활발하게 사회공헌활동을 한 우수 봉사단체 1팀과 개인 4명을 선정하고 상을 전달했다.
단체 부문 수상팀은 현대차 정비기능인회, 개인 부문 수상자는 김계수·황동철·윤희준·김건수 기술주임 등 4명이다.
현대차 정비기능인회는 차량 정비 기술을 보유한 43명의 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단이다. 지난해 총 87회에 걸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복지시설 차량 233대를 수리했다.
김계수 기술주임(도장4부)은 생계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배식봉사에 활발히 참여했다.
황동철 기술주임(품질관리3부)은 노인과 아동을 돕는 봉사 실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윤희준 기술주임(소재1부)은 북부소방서 의용소방대 소속으로 화재·산불 예방 활동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김건수 기술주임(생산관리1부)은 중고 PC 조립 재능 나눔을 통해 정보 접근성이 취약한 청소년들을 도왔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역 발전을 위해 자신의 재능을 아낌없이 기부한 울산공장 직원들이 자랑스럽다. 지역 사회 곳곳에 나눔 문화를 널리 확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현대차 울산공장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2005년부터 사회공헌활동 우수자를 포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