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한화 상대로 투런포 '노시환 만점 활약'…선발 곽빈도 155km 강속구

  • 0
  • 0
  • 폰트사이즈

야구

    한화 상대로 투런포 '노시환 만점 활약'…선발 곽빈도 155km 강속구

    • 0
    • 폰트사이즈
    연합뉴스연합뉴스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야구대표팀이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를 꺾었다. 노시환(한화), 문보경(LG 트윈스)이 각 투런포를 쏘아 올리며 승리를 견인했다.

    대표팀은 23일 일본 오키나와현 가데나 구장에서 열린 세 번째 연습경기 한화전을 7-4 승리로 마무리했다. 지난 20일 삼성 라이온즈와 첫 경기 패배 이후 한화 상대 2연승이다.

    한화와 초대형 계약을 맺은 노시환이 친정팀을 상대로 자축포를 터뜨렸다. 노시환은 2회 선제 2점을 기록하며 올해 연습경기 첫 안타를 작성했다. 3회에는 구자욱(삼성)이 1타점 2루타를 쳤다.

    하지만 대표팀은 4회 추격을 당했다. 좌완 손주영(LG 트윈스)이 채은성, 하주석에게 안타를 맞고 동점을 허용했다. 5회 등판한 김영규(NC 다이노스)는 요나단 페라자에게 역전 적시타를 맞았다.

    3-4로 뒤진 채 맞이한 7회초 마지막 공격에서 타선에 불이 붙었다. 박해민(LG)의 볼넷과 김주원(NC 다이노스)의 2루타로 무사 2·3루 기회를 잡았고, 문현빈(한화)이 2타점 역전 결승타를 때렸다. 이어 문보경은 2점 홈런으로 승부를 끝냈다.

    역투하는 곽빈. 연합뉴스역투하는 곽빈. 연합뉴스
    선발로 나선 곽빈(두산 베어스)은 쾌조의 피칭을 선보였다. 2이닝을 1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으로 잘 틀어막았다. 이날 곽빈의 최고 구속은 155km가 찍혔다. 노시환은 2타수 1안타 2볼넷을 남겼다. 김도영(KIA 타이거즈)은 5회 왼쪽 펜스를 때리는 안타로 좋은 컨디션을 유지했다.

    대표팀은 오는 24일 같은 장소에서 KIA와 연습경기를 이어간다. 26일에는 삼성, 27일에는 KT 위즈와 경기가 예정돼 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