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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성실납세자 2만 7천명 중 100명 지역상품권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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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성실납세자 2만 7천명 중 100명 지역상품권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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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의 뜻 조례 근거…납세자의 날 3월 3일 지급

    전주시청 전경. 전주시 제공전주시청 전경. 전주시 제공
    전북 전주시가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시민 2만7천여 명을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을 실시해 100명을 뽑아 지역상품권을 지급한다.

    전주시는 23일 '2026년 지방세 성실납세자 추첨 및 혜택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주시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시행됐다. 특히 매년 10월 실시하던 성실납세자 추첨을 올해부터 '납세자의 날(3월 3일)'과 연계해 진행하기로 했다.

    성실납세자 선정 기준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이 없고 최근 3년 이상 연속해 연간 3건 이상의 시세를 납부기한 내 전액 납부한 개인 납세자다. 시세는 주민세·재산세·자동차세·지방소득세 등이 해당하고 담배소비세 등은 포함되지 않는다. 최근 3년 이내 동일 추첨에 당첨된 납세자와 법인도 대상에서 제외됐다.

    추첨은 이날 전주시청 세정과 사무실에서 지방세정보시스템을 활용한 무작위 전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대상자 총 2만 7920명 가운데 100명(완산, 덕진 각각 50명)이 선정돼 납세자의 날인 3월 3일 전주사랑상품권 3만 원권(돼지카드 충전)이 지급된다.

    최현창 전주시 기획조정실장은 "납세자의 날과 연계한 성실납세자 지원을 통해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해 준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더욱 분명히 전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성실납세가 존중받는 세정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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