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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입 16분 만에 교체' 조규성, 3월 A매치 앞두고 또 무릎 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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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입 16분 만에 교체' 조규성, 3월 A매치 앞두고 또 무릎 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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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규성. 미트윌란 SNS조규성. 미트윌란 SNS
    조규성(미트윌란)이 다시 무릎 통증을 호소했다.

    조규성은 23일(한국시간) 덴마크 실케보르의 JYSK 파크에서 열린 2025-2026 덴마크 수페르리가 21라운드 실케보르와 원정 경기에 교체로 출전했다.

    조규성은 미트윌란이 1-0으로 앞선 후반 발데마르 안드레아센을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았다. 하지만 16분 만에 무릎 통증을 호소했다. 페드루 간차스와 볼 경합 과정에서 무릎을 마쳤고, 후반 16분 미카엘 우레와 교체되며 벤치로 물러났다.

    조규성은 2023-2024시즌이 끝난 뒤 무릎 수술을 받았다. 이후 합병증으로 인해 2024-2025시즌을 통째로 쉬었다. 지난해 8월 수술 후 15개월 만에 복귀했고, 지난해 11월 볼리비아전을 통해 20개월 만에 다시 태극마크도 달았다.

    하지만 다시 무릎 통증 때문에 16분 만에 교체됐다.

    미트윌란의 마이크 툴버그 감독은 경기 후 "정확한 원인은 모르겠지만, 조규성은 무릎 수술 이후 인조잔디에서 뛸 때 어려움을 겪는 것 같다. 무릎 통증 때문에 더 뛸 수 없었다"면서 "단순한 타박상이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한편 미트윌란은 실케보르를 4-0으로 크게 이겼다. 13승6무2패 승점 45점 2위. 승점 47점 선두 오르후스(AGF)를 바짝 추격 중이다.

    수비수 이한범은 풀타임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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