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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학령 인구 감소에 학교용지 폐지…공영주차장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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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 학령 인구 감소에 학교용지 폐지…공영주차장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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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금읍 1만 4천여㎡ 부지, 2027년까지 조성 계획

    공영주차장, 독자 이해 위한 사진으로 기사와 직접적 관련 없음. 창원시 제공공영주차장, 독자 이해 위한 사진으로 기사와 직접적 관련 없음. 창원시 제공
    경남 양산시가 물금읍 일대 고질적인 주차난 해결을 위해 대규모 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부지는 물금읍 가촌리 1248-1번지로 면적은 1만 4천여㎡이다.

    이곳은 당초 한국주택공사(LH) 소유 학교용지였지만 물금읍 일대 고질적 주차난 해소를 위해 지난 2018년부터 협의를 통해 임시주차장으로 활용돼왔다.

    이후 학령인구 감소로 경남교육청이 학교 설립 계획이 없다고 밝히며 지정 해제를 요청했고, 이에 시는 지난달 도시관리계획상 학교용지를 폐지하고 LH와 토지 매매 계약을 체결하며 공영주차장 부지를 확보했다.

    총 매입비는 140억 원이다.

    시는 앞으로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하고 승용차 240대와 화물차 60대 등 총 300대를 수용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을 오는 2027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영주차장 조성을 통해 주차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편의 증진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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