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의원과 전북파크골프협회 시군협회장들이 19일 간담회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원택 의원실 제공전북특별자치도지사에 출마하는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의원(군산·김제·부안을)과 전북지역 파크골프 시·군협회 임원진이 180홀 규모의 초대형 파크골프장을 조성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원택 의원과 시군 협회장들은 19일 전주에서 간담회를 열어 노인 복리 증진과 생활체육 향상 등을 위한 파크골프장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시군협회 측은 △파크골프장의 절대적 부족 △하천 부지 활용에 따른 제도적 한계 △시설 관리·운영 예산 부족 △전국 공인대회 유치 가능한 장소 부족 △지도강사 육성 등을 건의했다.
전국적으로 파크골프 수요가 급증하고 있지만 전북은 인프라가 턱없이 부족하고 전국대회를 치를 수 있는 공인규격 구장조차 없는 점을 들어 파크골프장을 시급히 확충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 의원은 "파크골프는 고령층을 넘어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생활체육으로 자리 잡았다"며 "전북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파크골프 거점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180홀 규모의 대규모 파크골프장을 조성해 나가자"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