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1월 부산 수출 15.6% 증가…무역수지는 400만 달러 적자

  • 0
  • 0
  • 폰트사이즈

부산

    1월 부산 수출 15.6% 증가…무역수지는 400만 달러 적자

    • 0
    • 폰트사이즈
    부산신항. BPA 제공부산신항. BPA 제공
    지난달 부산지역 수출은 증가세를 보였지만 무역수지는 한 달 만에 다시 적자를 기록했다.

    19일 부산본부세관에 따르면 지난달 부산지역 수출액은 11억 7800만 달러로 한 해 전에 비해 15.6% 증가했다.

    수입은 3.6% 감소한 11억 8300만 달러를 기록해 무역수지는 400만 달러 적자를 보였다.

    수출은 2개월 연속 증가했지만 무역수지는 한 달 만에 다시 적자를 기록했다.

    수출액은 전기·전자제품(57.5%), 승용자동차(38.8%), 화공품(13.7%), 철강 제품(8.9%) 등이 증가했고 선박(44.3%), 기계류와 정밀기기(2%), 자동차부품(0.4%) 등은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중국(39.9%), 중남미(24.5%), 동남아(22.5%), 미국(10.4%), 일본(7.7%) 등 대부분 지역에서 늘었다. EU(12.5%)는 유일하게 감소했다.

    수입액은 소비재(17%), 원자재(10.7%)가 증가했고 자본재(12.2%)는 감소했다.

    중남미(53%), EU(10.8%), 미국(7.6%), 일본(2.6%) 등이 증가했지만 동남아(37.2%), 중국(3.5%)이 감소하면서 전반적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무역수지는 미국(1억 2800만 달러), 동남아(1억 1800만 달러), 중남미(5200만 달러) 등이 증가했지만 중국(2억 7800만 달러), EU(3900만 달러), 일본(1600만 달러)이 감소하며 적자를 기록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