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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1시군 1호텔' 사업 본격화…"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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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1시군 1호텔' 사업 본격화…"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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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청. 이규현 기자경북도청. 이규현 기자
    경상북도는 관광객이 머무르며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지를 조성하기 위한 '1시군 1호텔'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경북도는 호텔 내에서 숙식과 체험, 휴식을 모두 해결하려는 여행 트렌드에 주목해 시·군마다 호텔을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현재 안동 문화관광단지에 317실 규모의 글로벌 브랜드 호텔 유치가 확정됐고, 오는 5월에 착공해 2028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영덕 고래불 해변에는 민간 투자 방식으로 420실 규모의 프리미엄 해양 리조트 조성을 추진 중이다.
     
    이밖에 상주 경천대 관광지 가족형 호텔, 영주 소백산 파크골프 리조트, 포항 송도해수욕장 특급호텔 건립 등도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경북도는 200실 규모 호텔 조성 시 약 400명의 신규 일자리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는 선도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포항 환호공원 특급호텔과 영양 자작나무숲 웰니스 리조트, 울진 사계절 오션리조트 등 전 시군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해나갈 방침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체류형 관광을 중심으로 지역 특성과 연계한 숙박 인프라 확충을 통해 관광 여건을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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