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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켈레톤 정승기, 올림픽 2연속 '톱10'…메달 획득은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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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켈레톤 정승기, 올림픽 2연속 '톱10'…메달 획득은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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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스켈레톤 간판' 정승기(강원도청)가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정승기는 14일(한국 시각)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남자 스켈레톤 경기에서 1~4차 시기 합계 3분 45초 90을 기록했다. 최종 10위로 경기를 마쳤다.

    앞서 1·2차 시기에서 1분 53초 22로 공동 8위에 올랐던 정승기는 이날 9번째로 3차 시기에 나섰다. 정승기는 3차 시기에서 56초 19를 찍으며 기록을 크게 단축했다. 그러나 4차 시기에서는 격차를 줄이지 못했다. 스타트부터 4초 67로 뒤처졌다. 결국 최종 순위도 10위로 밀렸다.

    2024-2025시즌을 앞두고 허리 부상으로 선수 생활 위기가 찾아오기도 했다. 하지만 재활 끝에 올 시즌 복귀에 성공했다.

    김지수(강원도청)는 1~4차 합계 3분 48초 11로 최종 16위에 이름을 올렸다. 2018 평창 대회에서 8위에 올랐던 김지수는 또 한 번 '톱10'을 노렸지만, 목표에 닿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금메달은 영국의 맷 웨스턴이 차지했다. 웨스턴은 1~4차 합계 3분 43초 33로 가장 빨랐다. 은메달은 독일의 악셀 융크(3분 44초 21)의 몫이었다. 동메달은 독일의 크리스토퍼 그로티어(3분 44초 40)가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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