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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9개 시·군, 장애인 생산품 구매 법정비율 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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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9개 시·군, 장애인 생산품 구매 법정비율 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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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개 시군 평균 0.92%
    장수 0.37%로 가장 낮아

    장수군청 전경. 장수군 제공장수군청 전경. 장수군 제공
    전북 일부 시·군의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율이 법정 비율을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전북특별자치도가 공표한 '2025년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실적'을 보면, 도내 14개 시·군 중 법정 비율(1.1%)을 충족한 지역은 고창(1.13%), 남원(1.22%), 익산(1.41%), 진안(1.42%), 정읍(1.47%) 5곳이다.

    올해부터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 적용에 따라 법정 의무구매 비율이 1.1%로 상향됐다. 중증장애인 생산품은 보건복지부 장관 지정을 받은 중증장애인 고용 생산시설에서 생산한 제품과 제공되는 노무·용역을 말한다.

    시·군 중 구매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장수(0.37%)다. 이어 군산(0.53%), 완주(0.55%), 무주(0.56%), 전주(0.69%), 부안(0.72%), 김제(0.82%), 순창(0.90%), 임실(0.94%) 순이다. 시·군 평균 구매율은 0.92%였다.

    지난해 전북자치도의 구매율은 2.03%로 나타났다. 전북도 출연기관의 평균 구매율은 1.82%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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