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제공올해 바이오 분야 첨단산업 특성화대학에 성균관대와 아주대가, 로봇 분야에서는 국립창원대와 광운대, 인하대가 각각 선정됐다.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1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재정지원사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평가 결과에 대한 이의제기 등 절차를 거친 후 최종 선정된 대학은 2029년까지 4년간 총 116억원을 지원받는다.
이 사업은 정부가 학사급 첨단분야 인재를 양성할 대학을 선정해, 교육과정·교원·실습 장비 등 첨단산업분야 교육여건을 마련할 수 있도록 재정을 집중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2023년 반도체를 시작으로, 2024년 이차전지, 지난해 바이오, 올해 로봇분야로 확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