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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동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공문서 총량제"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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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성동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공문서 총량제"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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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문서 총량제로 본질적 교육활동 보장
    교육정책사업 정비와 불필요한 위원회 정리 등

    유성동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김대한 기자유성동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김대한 기자
    유성동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교사의 교육활동 강화와 교권 보호를 위해 '공문서 총량제'를 약속했다.

    유 예비후보는 12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공문서 총량제와 교육활동 소송 교육감책임제로 교육활동과 교권을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교사 대부분이 과중한 업무로 수업과 생활지도라는 본질적 교육활동에 집중하지 못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며 "공문서 총량제를 단행해 비대 조직 정상화와 관행적 사업 폐기와 각종 위원회 정리, 인력 보강 등을 통해 교육활동을 보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 중 발생한 민·형사 소송에 교육감이 초기 수사부터 소송 종료시까지 법률대리인으로서 적극 관여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유 예비후보는 반복적·상습적 표절을 시인한 천호성 예비후보의 사퇴를 거듭 요구했다. 이를 거부할 시 "천 예비후보의 연구부정행위와 윤리 위반을 온 국민에게 알리는 방법을 찾겠다"고 말했다.
     
    앞서 천 예비후보는 "지난 40여 년 동안 수백 편의 기고문을 써왔다. 대부분 칼럼은 지나고 생각하니 인용이나 출처를 밝히지 않고 써온 것 같다"고 사과했지만 "도민들의 현명한 판단이 있을 것이다"고 말하며 교육감 출마의 뜻을 굽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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