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현대인증중고차 고객 프로모션 실시. 현대차그룹 제공12일 현대자동차가 2월부터 현대인증중고차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더드림 쿠폰'을 제공하고, 중고차 거래 전 과정을 관리하는 '올인원 케어'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내차팔기' 견적가에 최대 100만 원 추가 지원
이번 프로모션의 핵심인 '더드림 쿠폰'은 현대인증중고차의 '내차팔기'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제공된다. 고객이 해당 쿠폰을 사용하면 차량 상태에 따른 최종 견적가에 더해 최대 100만 원의 추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 차종은 운행 기간 1~4년, 주행거리 5천~10만km를 동시에 충족하는 현대차 및 제네시스 브랜드의 무사고 차량이다. 지원 금액은 차종에 따라 다르며, 대상 모델은 매달 변경되어 홈페이지에 공지된다.
2월 한 달간 적용되는 혜택을 살펴보면, 현대차 라인업 중 아반떼, 쏘나타, 그랜저, 캐스퍼,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모델 판매 시 50만 원을 지원한다. 제네시스 브랜드의 경우 GV60, GV70 전동화 모델, G80 전동화 모델 등 전기차 라인업을 대상으로 100만 원의 추가 혜택을 부여한다.
구매부터 매각까지 '올인원 케어'… 고객 맞춤형 혜택 정보 제공
현대차는 중고차의 구매, 이용, 매각 단계를 하나로 연결한 '올인원 케어(All-in-One Care)' 서비스도 함께 시작했다.
현대차는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고객별로 이용 가능한 혜택을 맞춤형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주요 안내 항목으로는 △구매 금액의 0.1% 멤버십 포인트 전환 △1년/2만km 보증 서비스 △기존 중고차 매각 후 현대차 신차 구매 시 할인 혜택을 주는 '트레이드인' 프로그램 등이 포함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인증중고차는 '만든 사람이 끝까지 케어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중고차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보다 나은 고객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고객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