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제공 충북 청주시가 지난해 지역업체 우선계약률 95%를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85%를 기록한 2022년 때보다 9%p 상승한 역대 최고 실적이다.
시는 민선 8기 역점시책으로 추진한 지역업체 우선계약(우선구매)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고 자평했다.
시는 그동안 공공계약 체결 과정에서 지역업체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계약 단계별 점검과 부서별 실적 관리를 강화했다.
시는 예산심사·계약심의·일상감사, 계약심사·실시설계용역 등 계약 사전 검토 단계에서 지역업체 참여 가능성을 우선 검토하고 부서별 우선구매 실적과 정기 점검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업체 우선계약을 지속 운영해 현재 수준을 안정적으로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