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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우슈, 국가대표 코치진 초빙해 전국 지도자 대상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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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일반

    韓 우슈, 국가대표 코치진 초빙해 전국 지도자 대상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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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우슈협회의 '2026년도 제56회 지도자 교육' 뒤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한 모습. 협회 대한우슈협회의 '2026년도 제56회 지도자 교육' 뒤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한 모습. 협회 
    한국 우슈(무술) 지도자들이 선수 및 동호인 양성을 위한 올해 준비를 마무리했다.

    (사)대한우슈협회는 10일 "지난 6일(금)부터 8일(일)까지 충청북도 괴산 중원대학교에서 열린 '2026년도
    제56회 지도자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전문 체육 과정(2박 3일)과 생활 체육 과정(1박 2일)으로 운영됐는데 신규(3급)·승급(2·1급)·보수(1~3급) 교육생을 대상으로 지도 역량과 안전·윤리 의식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전국 각지에서 전문 체육 18명, 생활 체육 25명 등 총 43명이 참여했다. 협회는 "현장 지도에 필요한 핵심 요소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교육생의 책임 있는 지도 활동을 위해 온라인 필수 교육(폭력 예방·안전 교육) 이수 체계를 병행 운영했다"고 전했다.

    협회는 "특히 올해 교육은 운영 기준을 일부 개선해 보수 교육생까지 '수료 전 평가'를 확대하고, 자격 부여 기준을 종합 점수 70점 이상과 함께 각 항목별 최소 충족 기준(이론·실기·구술·출석 등)을 마련해 적용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를 통해 교육생의 실질적 지도 역량을 점검하고, 안전하고 신뢰받는 지도자 양성 체계를 강화했다"고 덧붙였다.

    국가대표 박찬대 감독과 유경환 투로 코치, 정성훈 산타 코치가 강사로 나서 현장 밀착형 교육을 진행했다. 협회는 "교육생들이 대표팀 지도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전 노하우를 배우고 지도 역량을 끌어올렸다"고 전했다.

    전문 투로 실습 중 국가대표 박찬대 감독이 지도하는 모습. 협회 전문 투로 실습 중 국가대표 박찬대 감독이 지도하는 모습. 협회
    교육 종료 후에는 수료식과 함께 지도자 간담회도 진행돼 현장과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협회는 올해 역시 교육 운영과 현장 지도 환경 전반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청취해 제도와 운영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협회 김벽수 회장은 "지도자 교육은 이론·실기·구술 등 교육 과정을 통해 지도 역량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 노하우를 공유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면서 "수료식 이후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소중히 수렴해, 현장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교육과 제도를 계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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