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규모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해 부산고용노동청과 안전보건공단이 '갈매기 산업안전 특공대'를 출범했다.
부산고용노동청과 안전보건공단은 10일 오후 2시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갈매기 산업안전 특공대' 발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특공대는 각종 중대재해 사고에 취약한 건설업이나 제조업, 조선업 소규모 사업장을 상대로 재해예방을 위한 점검을 벌일 예정이다. 관련 실무경력자나 자격을 갖춘 민간 퇴직자 등이 참여한다.
발대식 이후 특공대와 노동청, 공단 관계자들은 해운대구청 신청사 건립 공사 현장에서 합동 점검을 진행하기도 했다.
특공대와 관계기관은 연말까지 부산지역 소규모 사업장을 상대로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벌인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