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제공충북 청주시가 올해도 도심 곳곳에서 다채로운 축제를 마련한다.
'청주삼겹살축제'는 다음달 2~3일 삼겹살거리에서 열린다.
4월 3~5일에는 무심천 일원에서 '무심천 벚꽃길 꿀잼축제'가 개최된다. 봄꽃과 푸드트럭 먹거리, 청주예술제의 문화프로그램이 어우러지는 복합축제로 펼쳐진다.
6월 열리던 '청주국가유산야행'은 올해는 봄에 찾아온다. 4월 24~26일 성안길 일원에서 '압각수의 사계, 천년의 헤아림'을 주제로 마련된다.
야행과 연계해 4월 25~26일 중앙동 소나무길·이팝나무길 일원을 무대로 원도심골목길축제 '봄:중앙극장'이 열린다. 올해는 거리예술 콘텐츠를 강화해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한다.
가드닝 페스티벌은 '대한민국 정원박람회 2026 가드닝 페스티벌'이라는 이름으로 5월 7~10일 생명누리공원에서 펼쳐진다. 산림청과 충청북도가 공동 주최해 규모도 대폭 확대된다.
청주시 제공지난해 새롭게 선보인 친환경 대축제 '청주가 그린 Green 페스티벌'는 5월 8~9일 동부창고 일원에서 개최된다.
'도시농업페스티벌'는 5월 14~17일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도시농업, 일상의 치유와 환경의 치유'를 주제로 열린다.
여름밤 감성 축제인 '힙한 청주 페스티벌'은 8월 15~16일 문화제조창, '한여름밤의 오싹 호러 페스티벌'은 8월 21~23일 성안길 일원에서 펼쳐진다.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청주'는 8월 28일부터 9월 17일까지 철당간·망선루·청녕각 등 원도심 일원에서 국가유산을 활용한 미디어아트로 꾸며진다.
8월 29~30일 성안길 일원에서는 도보형 축제 원도심골목길축제 '여름:성안이즈백'가 열린다.
청주시 제공가을 축제는 더욱 풍성하다.
'직지문화축제'(9월 4~6일, 고인쇄박물관)를 시작으로 △청주읍성큰잔치(9월 5~6일, 성안길) △동부창고페스타'(9월 12~13일, 동부창고) △전통공예페스티벌(9월 17~27일, 문화제조창)이 이어진다.
이 밖에도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9월 18~20일, 초정행궁) △청원생명축제'(10월 2~11일, 미래지농촌테마공원) △오송화장품 뷰티산업엑스포(10월 22~24일, 청주오스코)가 가을 축제를 장식한다.
'미식주페스타'는 10월 24~25일, '디저트베이커리페스타'는 10월 31일~11월 1일, 원도심골목길축제 '가을:집대성'은 11월 7~8일 열린다.
시 관계자는 "청주만의 매력을 담은 축제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도시를 만들어가겠다"며 "풍성한 콘텐츠로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