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청 제공경북 포항시 북구청은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농작물을 직접 재배하는 농.임.어업인은 피해예방시설인 철망울타리 설치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총 사업비는 5억 원으로 철망울타리 2만원/m의 단가를 기준으로 설치비용에서 농가당 최대 24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북구 소재 농경지에서 경작하고 있는 농가로 △매년 반복해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장소 △과수∙화훼, 특용작물 재배장소 △피해예방을 위해 자부담으로 예방시설 설치 등 자구노력이 있는 지역 등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가 선정된다.
단, 이미 피해예방시설을 지원받거나, 포항시 피해예방시설 설치비를 지원 받은 시민, 지방세 체납자, 잔여 임대차 기간이 5년 미만인 경우, 부지 경계용 목적이 강한 경우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신청은 오는 20일까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