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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걷쓰' 창시자 도성훈 인천교육감, 출판기념회 10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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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걷쓰' 창시자 도성훈 인천교육감, 출판기념회 10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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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출판기념회 홍보물. 페이스북 캡처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출판기념회 홍보물. 페이스북 캡처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펴낸 '질문8'의 출판기념회가 10일 오후 6시 30분부터 인천 송도 컨벤시아 프리미어볼룸에서 열린다.

    문답을 주고받는 대담 형식인 이 책은 도 교육감이 '교육공동체'를 선진화하기 위한 활동을 해오면서 겪은 경험과 철학 등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AI) 시대에 학생들이 비판적 사고력과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갖추도록 하기 위한 고민의 흔적이다.

    책의 제목은 교육의 기능과 가능성을 무한대(∞)로 확장하기 위한 도 교육감의 8가지 질문이라는 의미다. 숫자 8과 무한대 기호의 중의적 뜻을 지녔다.

    모든 학생들을 자발적 철학을 지닌 주체로 인식함으로써, 일명 '읽걷쓰'를 통해 인천형 인재를 계속 육성하겠다는 도 교육감의 의지를 녹여낸 것으로 읽힌다.

    읽걷쓰는 읽기와 걷기, 쓰기의 줄임말로 즐겁게 경험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교육을 뜻하는 인천시교육청의 역점사업이다.

    도 교육감은 취임 이후 주입식이 아닌, 일상적 경험을 통해 주도적으로 배움을 얻게 하겠다는 진보적 교육철학을 강조하며 읽걷쓰 정책을 도입했다.

    유년시절부터 인천지역에서 학업을 이어온 도 교육감은 충남 천안 출생으로 중앙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뒤, 인천에서 교사로 활동했다. 동암중학교에서는 교장을 역임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인천지부장으로서 교육민주화운동에 앞장서 왔다.

    도성훈 교육감은 모시는 글에서 "그동안 품어온 교육의 생각과 기록을 한 권의 책에 담았다"며 "혼자가 아닌, 함께 만들어 온 이야기"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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