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북문교회에서 열린 예장 합동 'Restart 함께 기도 함께 전도' 연합기도회 현장. 최화랑 기자예장 합동 총회 기도와 전도운동본부가 주최한 'Restart 함께 기도 함께 전도' 연합기도회가 8일 전주북문교회에서 열렸다.
전북권역과 전주노회 기도와 전도운동본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총회장 장봉생 목사를 비롯해 전북지역 목회자와 성도들이 참석했으며 회개와 회복, 총회와 노회 및 대한민국, 교회와 다음 세대, 성령 충만과 문제 해결·치유 등 4가지 주제로 기도 시간을 가졌다.
세부 기도 내용으로는 "주님보다 세상을 더 사랑했던 나의 불신앙을 회개합니다", "총회의 모든 계획과 결정이 주님의 뜻과 계획을 이루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가 사랑과 기도로 더욱 하나되게 하옵소서", "이 자리에 모인 우리 모두에게 성령의 충만한 은혜를 부어 주옵소서" 등이 제시됐다.
'Restart 함께 기도 함께 전도' 연합기도회 참석자들이 함께 기도하고 있다. 최화랑 기자 총회장 장봉생 목사는 '함께 기도 함께 전도'를 제목으로 한 설교에서 "성경은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신 내용이고, 하나님이 함께하신 사람들이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것이 인생임을 알려준다"고 밝혔다.
이어 장 목사는 "함께하기 위해서는 희생하고 양보하고 용서하고 참아야 한다"며, "기꺼이 함께하겠다는 이 운동이 바로 부흥 운동이고, 이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놀라운 축복"이라고 강조했다.
예장 합동 총회장 장봉생 목사가 연합기도회에서 설교를 전하고 있다. 최화랑 기자 'Restart 함께 기도 함께 전도' 운동은 제110회 총회 '함께하는 정책 총회' 비전에 따라 시작됐다. 함께 기도하고 함께 전도하며, 특히 다음 세대의 회복과 부흥을 위해 합동 총회가 전개하는 이 운동은 지난해 12월 14일 총회 기도와 전도운동본부 출범과 함께 본격화됐다.
이 운동은 전국 1천여 교회가 기도로 일어나고 10만 명에게 복음이 전파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현재 14개 권역별로 기도회가 진행 중이며, 기도회를 통해 모인 헌금은 총회 계좌로 입금된다. 헌금의 50%는 교회종합지원센터를 통해 미자립교회와 목회자 지원에 사용되고, 나머지 50%는 전국 기도회와 전도 사역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