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제공경북도는 해양바이오 산업의 성장을 위해 블루바이오 연구개발과 산업화를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블루바이오 산업은 해조류·해양 미생물 등 해양생명자원에 생명공학기술을 적용해 고부가가치 제품을 생산하는 미래형 핵심 산업이다.
경북도는 해양생명자원을 활용한 블루바이오 제품 개발을 위해 기업 16곳을 선정해 연구, 시제품 제작, 인증, 마케팅을 단계적으로 지원한다.
올해 3억 5천만 원을 시작으로 3년간 총사업비 10억 5천만 원을 투입할 방침이다.
최영숙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블루바이오 분야를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전략적 투자를 확대하고, 지역 기업들이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육성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