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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하천 퇴적토 준설사업 성과…재해 예방·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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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진군, 하천 퇴적토 준설사업 성과…재해 예방·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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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천 퇴적토 준설사업. 울진군 제공하천 퇴적토 준설사업. 울진군 제공
    경북 울진군은 재해 예방과 하천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한 '2025년 하천 퇴적토 준설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울진군은 지난해 1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방하천 10곳과 소하천 29곳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준설 작업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총 28만 3360㎥의 퇴적토를 처리했으며, 하류 지역의 통수 능력을 크게 개선해 기습적인 집중호우에도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하천 환경을 구축했다.

    특히 왕피천, 부구천, 울진남대천에서 수거한 준설토를 골재로 매각해 1억 8700만 원의 세외수입을 확보하는 등 군 재정 확충에도 기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울진군은 올해도 평해남대천과 왕피천을 중심으로 지방하천 7곳과 소하천 39곳에 대한 준설 작업을 계획하고 있다.

    우기 전에 주요 공정을 마무리해 재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관내 하천 환경을 보다 안전하고 정돈된 모습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하천 유지·관리를 통해 자연과 인간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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