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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설 연휴 구급활동 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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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소방본부, 설 연휴 구급활동 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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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연휴 응급환자 이송 대책 강화

    창원소방본부 청사. 창원소방본부 제공창원소방본부 청사. 창원소방본부 제공
    창원소방본부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기간 응급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구급 활동 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설 연휴 기간 귀성·귀경 인구 증가와 명절 음식 섭취, 한파 등으로 인한 응급 상황 발생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원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설 연휴 기간 구급 출동 건수는 868건이며, 431명을 이송했다. 하루 출동 건수는 144건으로 2024년 대비 3건(2.0%) 감소했고, 이송 인원은 72명으로 4명(5.3%) 감소했다.
     
    소방본부는 구급 활동 분석을 통해 24시간 빈틈없는 구급 대응체계 유지를 위해 전 구급대 30대와 펌뷸런스 28대를 상시 출동 대비 상태로 유지하고, 역·터미널 주변 유동 순찰을 추진한다.
     
    중증 환자 발생 시 이송 체계를 강화하고, 권역·지역 응급의료기관과의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119종합상황실에서는 연휴 기간 중 병·의원 및 약국 운영 정보에 대한 상황 관리와 안내 기능을 강화한다.
     
    또, 구급대원 안전 확보를 위해 감염병 예방 물품 비치 및 개인보호장비 착용을 철저히 하고, 현장 활동 중 안전사고 예방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상기 소방본부장은 "설 연휴 기간에는 평소보다 응급환자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시민 여러분들도 과식·과음과 무리한 운전을 삼가고, 응급 상황 발생 시 즉시 119에 신고해 주길 바란다" 며 "연휴 기간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앞장서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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