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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고위관계자 "며칠내 北관련 새로운 진전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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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중남미

    韓고위관계자 "며칠내 北관련 새로운 진전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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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은 지난 2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삼광축산농장 조업식을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일 보도했다. 연합뉴스북한은 지난 2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삼광축산농장 조업식을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일 보도했다. 연합뉴스
    한국 정부 고위관계자는 5일(현지시간) 대북 이슈와 관련해 "며칠내로 어떤 새로운 진전 사항이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날 미 워싱턴DC에서 한국 특파원단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한 뒤 '새로운 진전'에 대해 "거창한 것은 아니고, (북한과의 관계 진전을 위한) 단초가 될 수 있는 성의 차원 같은 것이다. 북미 대화를 한다거나 그런 것까지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그러면서 북미 대화 가능성에 대해선 "알다시피 지금 (미국과 대화를 하지 않겠다는) 북한의 입장이 확고하고, 좀더 지켜봐야 할 거 같다"고 덧붙였다.

    이에 조 장관은 루비오 장관에게 "현재 우리나라도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을 계기로) 북한을 대화의 테이블로 나오게 하기 위해 진력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고, 이와 관련해 미국 측의 협조를 요청했다"고 이 관계자는 소개했다.

    조 장관은 또 "(루비오 장관과) 한반도 상황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안정이라는 한미 공동의 목표를 견지하면서 북한과의 대화의 물꼬를 트기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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