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이선호 전 청와대 비서관 "울산시장 출마…실력으로 영광 재현"

  • 0
  • 0
  • 폰트사이즈

울산

    이선호 전 청와대 비서관 "울산시장 출마…실력으로 영광 재현"

    • 0
    • 폰트사이즈
    더불어민주당 이선호 전 전 청와대 자치발전비서관은 5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선호 캠프 제공더불어민주당 이선호 전 전 청와대 자치발전비서관은 5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선호 캠프 제공
    더불어민주당 이선호 전 전 청와대 자치발전비서관은 6월 지방선거에서 울산시장 후보로 출마하겠다고 5일 밝혔다.
     
    이 전 비서관은 이날 오전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 산업의 심장, 울산을 다시 뛰게 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그는 "청와대 자치발전비서관의 소임을 마치고 고향 울산으로 돌아왔다"며 "이재명 정부가 보여준 실용과 실력의 정치를 울산 행정에 이식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울산은 인구 유출과 일자리 부족, 지역 경제 활력 저하 등 미래를 위협받는 위기 상황을 맞았다"며 "그러나 울산시장은 불통과 독선으로 시간을 허비했고, 울산의 미래와 시민 역량 결집은 방치됐다"고 지적했다.
     
    이 전 비서관은 "울주군수 4년과 민주당 울산시당위원장 3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실력을 증명하겠다"며 "시장의 독선이 아닌 시민의 집단지성이 움직이는 시정을 통해 울산의 잃어버린 영광을 반드시 되찾겠다"고 덧붙였다.
     
    이 전 비서관은 핵심 비전으로 △'산업수도 특별법' 제정을 통한 부울경 통합 주도 △'국립 AI 연구원' 유치 및 제조혁신 △노사 대타협을 통한 일자리 문제 해결 △버스 노선 재검토 및 교통공사 설립 △울산의료원 설립 등을 제시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