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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유소년 축구 춘계리그' 개최…2천명 참가·경제 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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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경주시 '유소년 축구 춘계리그' 개최…2천명 참가·경제 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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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U-11·U-12 110개 팀 참가…7일간 풀리그
    동계훈련 이어 스포츠 대회 연속 유치…체류형 소비 효과 기대

    지난해 경주스마트에어돔에서 열린 유소년 축구대회에서 유소년 선수들이 경기를 갖고 있다. 경주시 제공지난해 경주스마트에어돔에서 열린 유소년 축구대회에서 유소년 선수들이 경기를 갖고 있다. 경주시 제공
    경북 경주시가 축구·야구·태권도 등 각종 동계훈련 유치에 이어 '2026 경주 유소년 축구 춘계리그' 개최로 관광 비수기인 겨울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경주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2026 경주 유소년 축구 춘계리그'는 지난 2024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올해 대회는 6일부터 12일까지 7일간 열리며, U-12 56개 팀과 U-11 54개 팀 등 전국 110개 팀에서 2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경주스마트에어돔과 경주축구공원 4~6구장 등 총 4개 경기장에서 조별 풀리그로 진행된다.
       
    경주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단과 학부모, 응원단의 방문과 체류가 이어지면서 지역 스포츠 인프라 홍보는 물론, 숙박·외식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유소년 축구 메카인 경주를 찾은 꿈나무들이 부상 없이 최상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스포츠 인프라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경주스마트에어돔에서 열린 유소년 축구대회에서 유소년 선수들이 경기를 갖고 있다. 경주시 제공지난해 경주스마트에어돔에서 열린 유소년 축구대회에서 유소년 선수들이 경기를 갖고 있다. 경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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