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 업체에서 노동자가 지게차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5일 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50분쯤 광주 광산구 평동 산업단지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 업체에서 40대 남성 노동자 A씨가 지게차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는 오른쪽 종아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씨는 작업 중 지게차 뒤에 서 있다가 지게차 후면과 부딪힌 것으로 드러났다.
관계당국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