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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훈 인천경찰청장, 청라하늘대교 치안 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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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창훈 인천경찰청장, 청라하늘대교 치안 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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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경찰청 제공인천경찰청 제공
    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이 4일 인천중부경찰서 송림지구대와 함께 청라하늘대교 등을 방문해 치안 현장 점검에 나섰다.

    먼저 한 청장은 지구대에서 현장 경찰관들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해당 지구대는 지역경찰 역량 강화를 위해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는 '지역경찰 으뜸 교육팀'에 선정됐다.

    또한 한 청장은 관내 개발 중인 동구 송림동 공폐가 지역 일대에 대해 범죄예방을 위한 순찰활동을 주문했다.

    이어 그는 지난달 5일 개통한 청라와 영종도를 잇는 청라하늘대교를 찾아 시설 현황을 살피고 안전사고 예방책 등을 점검했다.

    특히 대교 개통 이후 불법 개조 차량과 일부 오토바이의 과도한 소음 등으로 인한 민원을 짚으면서, 철저한 단속을 당부하기도 했다.

    한창훈 청장은 "인천경찰은 단순한 치안 유지자의 역할을 넘어 일상 속 위험을 예방하고 시민을 보호하는 적극적인 동반자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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