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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방학 돌봄 확대·이동식 장난감도서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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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북도, 방학 돌봄 확대·이동식 장난감도서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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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제공경북도 제공
    경북도는 방학 기간 공공돌봄 서비스를 확대하고 이동식 장난감도서관도 시범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경북도는 이번 겨울방학에 포항, 구미, 영주 등 11개 시군 31곳을 초등방학돌봄터로 지정했다. 돌봄터는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기초학습 보조와 독서, 창의놀이, 체육활동, 무료 점심 식사를 포함한 종합 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시설당 하루 평균 5~20명의 아동이 돌봄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찾아가는 장난감도서관 '누리빵빵'도 시범 운영한다. 장난감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농산어촌·벽지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생활밀착형 돌봄 인프라 사업이다.

    '누리빵빵' 특장 차량이 신규 장난감과 육아용품 674종, 돌상·백일상 18점을 갖추고 경북 북부권 8개 시·군 취약지역 18개 정차지를 주 4회 순회한다.

    '누리빵빵'은 3월 13일까지 시범 운영을 거쳐 3월 16일부터 정규 운영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저출생 극복은 국가와 지방정부는 물론 전 국민이 함께 풀어야 할 시대적 과제"라며 "경북형 상생 돌봄 모델을 적극 발굴해 아이 키우기 좋은 경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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