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청사 전경. 이상록 기자울산시가 사유지를 활용한 시민 체감형 주차사업을 통해 3928면 규모의 주차장을 조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와 5개 구·군은 지난 3년간 예산 23억8천 만 원을 들여 사유지·부설주차장 등 220곳, 3928면의 주차장을 조성해 개방했다고 4일 밝혔다.
1면당 평균 소요 비용은 약 60만 원이다.
공영주차장 1면 조성 비용(1억2천여만 원)과 비교하면 같은 예산으로 약 200배 가까운 주차면 확보 효과를 거둔 것이다.
협약부터 공사 완료까지 2~3개월 만에 주차장 확보가 가능하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시는 올해 시민 체감형 주차사업 예산 5억7천만 원을 확보해 1천면 이상의 주차장을 공급할 계획이다.
주차장 위치 정보는 울산주차정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