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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랜트 시즌 1호 부상 결장 이유는? '팬의 발 잘못 밟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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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듀랜트 시즌 1호 부상 결장 이유는? '팬의 발 잘못 밟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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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빈 듀랜트(휴스턴 로키츠)가 이번 시즌 처음 부상으로 결장했다. 팬의 발을 밟다 발목을 삐끗하는 다소 황당한 부상을 당했다.

    듀랜트는 3일(한국 시각)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 게인브리지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2025-2026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 인디애나 페이서스전에 출전하지 못했다. 휴스턴 이메 우도카 감독은 경기 시작 전 "듀랜트가 발목을 삐끗했다"며 결장 사유를 알렸다.

    휴스턴의 에이스로 활약 중인 듀랜트가 올 시즌 부상 탓에 코트를 밟지 못한 경우는 처음이다. 작년 11월에는 개인 사전으로 2경기를 뛰지 못한 바 있다.

    'AP통신'에 따르면 듀랜트는 최근 경기에서 팬의 발을 밟고 왼쪽 발목을 다쳤다. 다만 심각하지는 않은 상태다. 이후 경기 출전에도 큰 문제가 없을 전망이다.

    듀랜트는 올 시즌 경기당 평균 26.2득점을 올리는 중이다. 휴스턴에서 가장 많은 점수를 내고 있다. 또 최근에는 통산 16번째 올스타로도 선정됐다.

    다행히 휴스턴은 듀랜트 없이도 인디애나를 118-114로 꺾었다. 이로써 휴스턴은 최근 6경기에서 5승을 낚으며 시즌 전적 31승 17패, 서부 콘퍼런스 4위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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